오사카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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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의 문화

오사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가 세워진 지역이며 또한, 고대로부터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오랫동안 경제·문화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많은 역사적 ·문화적 유산이 남겨져 있습니다. 또한,「가미가타[上方] 문화」로 알려진 뛰어난 전통 예능, 신사와 절 그리고 지역의 축제 등도 다수 계승되고 있습니다.

분라꾸[文楽]

분라꾸[文楽]

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. 다유[太夫]가 이야기를 하고, 후토자오 샤미센 [太棹三味線]에 인형극까지. 세계에 유례가 없는 종합적 무대예술. 속세의 도리에 농락되는 인간의 모습을 지카마쓰 몬자에몬[近松門左衛門]은 「정사물」로 승화시킨다.


라쿠고[落語]

오사카가 낳은 이야기 형식 예능의 정수. 합리주의에 뒷바침된 고전 라쿠고는 시대를 넘어서 폭소를 불러 일으킨다. (가쓰라 베이초[桂米朝]씨의 고좌/사진제공 : 가쓰라 베이초 사무소)

라쿠고[落語]

만담

만담

「오사카인이 두 사람 모이면 만담이 된다」. 상업도시 오사카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난 이야기 연기. 「웃음의 우상」은 오사카 젊은이의 동경.


가부키[歌舞伎]

도톤보리[道頓堀]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연극의 고장. 옛날에는 다섯 채의 공연장이 나란히 섰을 만큼, 가부키는 여기서 크게 발전했다. 극장 안에서 서민들은 세상시름을 잊는다. (사카타 도주로[坂田藤十郎]씨/사진제공 : 나리코마야 [成駒屋] 사무소)

가부키[歌舞伎]

연극

연극

연극의 고장·오사카의 전통은 지금도 면면히 전해진다. 독창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독특한 극단이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. (사진제공 : 미나미카와치 만세일좌[南河内万歳一座])


센노 리큐[千利休]

센노 리큐[千利休]

전국시대 번영의 정점에 있었던 사카이[堺]. 리큐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호사스러움과는 대극되는 「와비 차(다도)」를 완성시켰다. 장식이나 꾸밈이 없는 곳에서 미를 찾아낸다. 뛰어난 미의식. (사진 : 사카이 시립 박물관 소장)


이하라 사이카쿠[井原西鶴]

천하의 부가 모인 오사카. 사람들은 욕망에 따라서 여러가지 애증극을 연기한다. 그의 작품에는 생생한 인간의 희로애락이 춤춘다. (초상화 : 개인소장, 니혼에이타이구라[日本永代蔵] : 오사카 부립 나카노시마[中之島]도서관 소장)

이하라 사이카쿠[井原西鶴]

야마가타 반토[山片蟠桃]

야마가타 반토[山片蟠桃]

유능한 상인은 철저한 합리주의자. 그의 투철한 시선은 시공을 종횡으로 뛰어다닌다. 천문, 지리, 역사, 경제… 장대한 우주관이 대저『유메노시로[夢の代]』 속에서 결실을 보았다. 오사카부는 그 공적을 칭송하여, 해외에서 간행된 일본문화 연구서와 저자를 표창하는 「야마가타 반토상」을 창설했다. (오사카 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소장)


요사노 아키코[与謝野晶子]

제1 가집 『미다레가미[みだれ髪]』로 연애와 청춘의 싱그러움을 노래했다. 사카이가 낳은 정열의 일본 가인. (사진 : 문화학원 소장)

요사노 아키코[与謝野晶子]